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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력 예방(학부모 안내)
작성자
심민정
등록일
Mar 9, 2017
조회수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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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성폭력 예방 》

    

      - 자녀의 감정 존중해 주세요, 낯선 행동 주의시켜 주세요 -

    

어린이 성폭력의 가해자는 아이와 친밀하거나 거부하기 어려운 권위가 있는 사람도 많지만, 낯선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일지라도 낯선 행동을 할 때 경계심을 가지고  신속히 그 장소를 벗어나거나  도움을 청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주의해야 할 『낯선 행동』

? 지나치게 가까이 접근하고 신체를 만지거나 잡아당기려 한다.

? 자동차에 태우려 하거나 밀폐된 방에 데리고 들어가려고 한다.

? 잘 모르는 곳이나 외진 곳으로 함께 가자고 한다. 

?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 집에 같이 들어가려 한다.

? 옷을 들추려 하거나 신체 부위를 만지려 든다.

? 가방이나 핸드폰 같은 물건들을 가로 채어 따라오게 한다.

? 주소나 전화번호, 부모님 이름 등 정보를 캐묻는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손을 뻗어 닿을 수 있는 거리보다 가까운 곳으로 침범해 들어오는 행동에 경계심을 갖도록 지도해 주세요. 길을 가는 초등학생에게 자동차 운전자가 손짓을 하며 가까이 와서 설명해 달라고 한 뒤 차안으로 가로채 듯 끌어 당겨 출발해 버린 사례도 있었지요. 이 경우 길을 알려주되 가까이 다가가지 않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만약 어른이 잘 들리지 않으니 가까이 오라고 하거나 차에 함께 타고 가면서 알려 달라고 하면 이를 ‘낯선 행동’으로 인식하고 피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세요.

 

??? 사례(발췌-참보건연구회)

  질문: 엄마(선생님)! 학원선생님이 수학문제를 풀 때마다 어깨며 등, 팔을 자꾸 만져요.

  답변: 1.아이의 감정과 느낌 확인

         ? “그럴 때, 네 기분(느낌)은 어땠어?”

         ? “네 몸에선 어떤 일이 일어났니?”(감정표현을 어려워 할 경우, 감정에 대한 몸의 반응을 

              묻는 질문을 하면 좋아요.)

        2.불쾌하고 기분 나빴거나 심장이 쿵쿵거렸거나 몸을 웅크리게 되었다고 이야기 할 경우,

           학생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타당화 시켜 준 다음 기존 대처방법 확인하세요.

         ? 기분 나쁘고 역겨웠구나!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해. 누구라도 그랬을 거야.(감정 타당화)

         ? 그럴 때 마다 넌 어떻게 했니? (대처방법 확인)

        3.적절하게 대처를 못했다면 『불편한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고, 중지요청』을 하도록 지도해 주 

           세요. “선생님! 제 어깨와 등을 만지시니까 신경이 쓰여, 문제에 집중하기 힘들어요. 만지지 말

           아 주세요.”라고 감정을 표현하고 자기주장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 주세요.

? 친근감의 표현이라며 아이의 불편한 느낌과 감정을 무시할 경우, 아이는 위험에 대한 본능적인 느낌을 표현하지 못함으로써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타인과 안전한 간격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게 되어, 위험에 노출되어도 자신을 보호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 유괴 및 성폭력을 다룬 영화,  함께 감상하며 지도해도 효과 좋아요 .

? 『그놈 목소리   등급: 12세

  1991년 이형호’어린이 유괴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를 감상하며 낯선 행동을 경계하도록 가르칠 때 가장 중요 한 것은 아   이들이 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경계심입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신호   를 감지하거나 거부감을 느낍니다. 이런 경우를 놓치지 말고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표현하게하고, 위험신호가 내 몸에서 전해질 경우 그대로 방치하지 말고, 그 자리를 피해 버리거나 분명한 의사표현을 하도록 가르치는 등 어떻게 해야 할지를 강조하면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 지하철에서 어떤 노신사가 엄마랑 함께 탄 유치원생을 자꾸 자기 무릎에 앉으라고 권했다, 어머니는 사양했고, 아이는 싫은 기색을 드러냈지만 노인은 아이를 데려다가 자기 무릎에 앉혔다. 노인의 단순한 호의였을지 모르지만 성추행의 요즘 기준에 따르면 분명 “주의해야 할 낯선 행동”입니다. 이럴 경우, 어머니는 아이가 드러낸 싫은 기색을 존중해서 분명하고 정중하게 사양한 다음, 집으로 돌아와 그 상황에 대해 교육시켜 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그런 상황을 용인하는 순간 보다 노골적인 의도를 가진 어른이 아이를 잡아 당겨 자기 무릎에 앉힐 경우 아이는 불쾌해도 그것을 거절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져 버리기 때문에, ,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해주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너가 예뻐서 그러시는데 버릇없이...”라고 자녀의 불쾌한 감정을 무시하고 상대 어른의 예의만을 강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불쾌한 감정은 안전한 상황으로 피하라고 내 몸이 내게 전하는 위험신호니까요

                                   

예원어린이 여러분!

  ? 위험한 상황이란 느낌(불안. 무서움. 이상함 등)이 들면

    

    첫째, 주변에 사람이 있는 상황이면

         -소리를 지르거나 지나가는 사람에게 아는 척 하세요.

          (삼촌! 엄마! 아빠!, 선생님!, 이모, 이모부, 고모 등)

    

    둘째, 주변에 사람이 없고 그 사람과 단 둘이라면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그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방법

           을 선택하세요. (단둘이 있는 상황이고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상황이 아닌 곳에서 강하게 저항

           할 경우 신체 또는 생명이 훼손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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